hello! Mingure

자자 회사에서 협업할 때 대부분 github를 쓰죠 develop 브랜치도 있고, 내 브랜치도 있죠. 내 브랜치에서 내가 작업을 하고, 작업을 commit 하고, 내 브랜치에 push 하고 develop 에 merge 를 하죠. 근데 이게 가끔 헤깔린단 말이죠. 그래서 내가 기억하려고 그냥 씁니다. 허허 저게 왜 헤깔리냐! 지금까지 내 브랜치에서 작업하고 깃허브에서 pull request 요청해서 깃허브에서 처리했었거든! 근데 그렇게하면 누가 작업한건지 그 내역이 잘 남지 않는대서 항상 터미널에서 명령어로 치고 merge 하는 방식으로 바껴가지고! 생소한 merge 때문에 헤깔려버리귀~~~ 그리고 git graph 도 같이 봐버리니까 어휴 어지럽고 더 헤깔리고 내가 예전에 어떻게 했더라~ 도 생각이 안나..

Build target FBRectNativeSpec Project Pods | Configuration Debug | Destination deviceName | SDK iOS 15.4 Run custom shell script '[CP-User] Generate Specs' Command PahseScriptExecution failed with a nonzero exit code 참 내 이런 Xcode build failed issue 는 정확한 에러메시지를 뱉어내지를 않는다ㅣ. Command PahseScriptExecution failed with a nonzero exit code 이 에러가 앱이 빌드가 되면서 스크립트 돌다가 어떤 이슈에서 return 되면서 뱉어내는 값이 0이 아닌 값이여서..

하,,,, 개발하다가 뜬금없이 yarn이나 yarn install 다 안먹히고 error An unexpected error occurred: "Invalid number of spaces". 이런 에러가 뜬다...! 면 아마 yarn-error.log 이런 파일이 생겼을 것이다. 그럼 바로 삭제 갈기시오. yarn-error.log package-lock.json yarn.lock 이거 3개 삭제하고 yarn 다시 하면 해결!

지난 포스트에서 Mac 개발환경 세팅에 제일 기본인 Homebrew를 설치해보았다. 이제는 그것을 이용하여 Node, Yarn, jdk를 설치해보겠다. 아직 못봤다?? 아래 링크로 이동하기. https://hellomingure.tistory.com/manage/newpost/25?type=post&returnURL=https%3A%2F%2Fhellomingure.tistory.com%2F25 hellomingure.tistory.com 1. NodeJs 설치하기 ( ver. 16) node 버전 검색하기 brew search node 결과 값 ==> Formulae libbitcoin-node node-build node@14 nodeenv linode-cli node-sass node@16 ✔ nod..

회사에서 React Native 개발때문에 환경 세팅하다가 mac북 처음쓰는 나님 노트북 3대정도 날려먹어서 3번 다시 세팅하면서 싹 정리한 자료 공유 갑니다. 1. Homebrew 설치하기 Homebrew는 개발에 필요한 여러가지 패키지관리자를 설치해주는 툴이다. Node, Yarn, jdk 등등 이런거 설치에 필요! : Homebrew 바로가기 Homebrew The Missing Package Manager for macOS (or Linux). brew.sh 1. 아래 코드 Terminal에 붙여넣기 2. 노트북 비밀번호 입력 3. 이부분 보이면 Enter ㄱ 4. 설치완료 확인하기 brew -v 그런데 brew -v 를 해도 내 Homebrew 버전이 나오지 않고 brew를 찾을 수 없다????..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직원으로 시작해라. 그러나 직원으로 살지 마라”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열광한 화제의 칼럼151만 ‘부동산 스터디’ 카페가 애타게 기다린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가 출간되 ridibooks.com 내가 출근하면서 읽는 책을 추천하려고 한다. 나는 아들은 아니고 딸이지만 그래도 이 아빠의 말을 들어보고싶어 이 책을 골랐다. 재태크라고는 적금밖에 들지 않는 경제까막눈인 나 공돌녀는 이런 경제, 돈 이야기는 참 어려웠다. 사실 나에게 이런 금융, 경제, 돈 얘기를 하는 주변 어른들이 없었다. 다들 본인 살기 바빴으며 나도 내 인생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경제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나는 투자를 하지 않으니 내 얘기 아니야 라며 외면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20살..

구조 복잡한 딕셔너리에서 데이터 뽑아오기 예를들어: 이런 데이터를 가진 dict이 있다고 치자 { {a: {value: 16, type:'dropdown'}, {b: {value: asd, type:'dropdown'}, {c: {value: ddd, type:'dropdown'}, {d: {value: fff, type:'dropdown'}, } 나는 a의 value 값을 뽑아오고싶은데 어떠케 하냐 for ( const key in dict){ console.log(dict[key]) console.log(key, dict[key]) console.log(key, dict[key].value) } 간단. 끝!

데이터 형태가 같은 두 배열 합치기 //arr배열과 arr1, arr2 배열 데이터 합치기 const list = arr.concat(arr1, arr2); 형태가 다른 두 배열에서 특정 값 찾아서 가져오기 //배열 arr 에 있는 l_item과 arr2의 id 를 비교해서 일치하는 값(false면 -1반환이므로, -1보다 큰 값)을 data로 저장 const data = arr.filter((l_item) => arr1.findIndex((id)=> id === l_item._id) > -1,); filter() 와 include()를 이용해서 해도 가능! const data = arr.filter((item) => arr1.includes(item._id));

지난 시간에는 Expo 를 이용하여 React Native 프로젝트를 만드는 법을 포스팅했다. 이번에는 React-Native-Cli 를 활용하여 RN 프로젝트 만드는 법을 다뤄보려고 한다. React-Naitve-Cli를 install 하기 앞서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다. 1번만 잘 준비된다면 프로젝트 설치하고 키는것은 아주 간단하귀! 1. React Native Cli 설치 준비하기 해당 하는 것들이 모두 잘 설치되어있는지 확인하기! 없으면 다른 포스팅 참고하여 모두 설치해주세여 brew -v //맥북 유저라면! watchman -v //맥북 유저라면! pod -v //맥북 유저라면! node -v npm -v yarn -v java -v javac -v 2. React Native Cli 설치..

메인페이지에 들어갈 영상이 있어서 작업 후 깃헙에 올리는데 생긴 오류 this exceeds GitHub's file size limit of 100.00MB 영상 S3에 올려서 작업했어야 했는데, 내정신좀보소,,, 결국 위 에러로 계속 영상파일 삭제하고 commit / push 해도 똑같은 에러때문에 제대로 push가 안되는 상황이었음. git git commit 취소하기 // 1. commit 한 히스토리 보기 git log // 2. 취소하고싶은 커밋주소 reset 하기 git reset COMMIT_NAME

내가 출근하면서 읽는 책을 추천하려고 한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며 앞만 보고 빠르게 달려나가는 것에 지쳐있을대로 지쳐서 '아, 이대로 괜찮은것인가' 한탄하며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고자 퇴근 후 찾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나에게 제목만으로 감명을 준 책이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제목을 보자마자 머리 한 대를 얻어 맞은 듯 했다. '아, 맞네.. 그렇네... 새도 그렇게 사는구나'. 앞으로 날아가는 과정에서 뒤를 돌아보며 브레이크 거는 것이 나 자신이였구나 싶었다. 이 책 첫 장 에피소드도 심하다. 책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킨데는 이 첫 장 스토리가 아마 8할은 차지 할것이다. 퀘렌시아 _ 자아 회복의 장소를 찾아서 [간..

입사한지 3주가 지나고 있다. 벌써 4월이 되었다. 입사 하자마자 바로 신규 서비스 오픈 준비로 떠들석 하게 바빴지만, 그래도 마무리가 되고 나니 한결 회사 분위기가 여유로워 졌다. 그리고 나를 뽑아주신 팀장님이 퇴사하였다. 내 딴에서는 내적 친밀감 오지게 높은 팀장님이였는데 이렇게 나 회사에 꽂아두고 가시다니요... 아쉽지만 굿바이.